Getting My 로맨스티비 To Work

생리전에는 정말 몇시간이고 비비고 난 다음에 손이 저릴때 까지 한 적도 있어. 

넣지도 않았는데 아래가 너무 얼얼해서 나도 모르게 손갖다대니 엄청 찌릿찌릿하고 동생도 손으로 좀 만지는데

한참 만지다가 동생이 좀 불편했는지 자세 바꾸면서 만지던거 잠깐 멈추고 나 보는데 내가 얼굴이 엄청 빨개졋나봐.

아침에 부모님 나가시고 나랑 동생둘만있는데 내가 일부러 얇은 티랑 반바지만 입고 거실로 나가려했어. 브라는 안하구. 

그리고 다시 자려고 하는데 난 자위를 어릴때부터 했으니까 동생도 혼자 막 딸치려나 이런생각 하는데

그렇게 냄새는 안나더라구. 동생 고추잡은손 냄새도 맡아봤는데 그렇게 나쁘진 안더라. ㅋㅋ 

동생한테 누나 속옷이랑 바지 문앞에두고 잠시 나가잇으라 하니까 얼마있다가 문소리 나면서 나갔어.

누난 진짜 큰거 겁나서 싫다고 그리고 그렇게 안작은거 같다구 살살 달래니까 얘가 헐크 티비 허락하더라. 

잠깐 공중에 몸이 붕뜨는? 그러다 피가 아래쪽으로 쑥 돌면서 뭔가 걷잡을수 없이 퍼지는 그런느낌

암튼 고모 제안이 이거다 어짜피 우리집에 나혼자 있게 대니깐 나 밥먹는거?도 그렇게 유괴 그런거 불안해서애들 방학했지만 학원때문에 학원 근처에잇으니깐 

교복이 좀 더러워져있는 경우도 있고 안경을 자주 잃어 버리곤했어. 근데 그게 잃어버린게 아니라

내동생 돈뺏긴거랑 안경부수고 교복찢고 떄린거 사진 다 찍고 카톡 뭐그런것들도 다 저장해논 다음에 

첨으로 동생이랑 저런생활시작 후 진짜 둘다 한창어리고 또 동생은 남자라서 더했을텐데 

남자들은 여동생이나 누나한테 딸치다 걸려봣으면 내가 어떤 기분인지 알거야 ㅠㅠㅠㅠ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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